Kakao T

Kakao T

Kakao T

Redesign a Requesting a Ride for Someone Else

Redesign a Requesting a Ride for Someone Else

Role

Role

UXUI Designer

UXUI Designer

Timeline

Timeline

2024.07 - 2024.08

2024.07 - 2024.08

Team

Team

Individual Project

Individual Project

Overview

많은 사용자들이 이미 존재하는 '택시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용자들이 해당 기능을 쉽게 찾고 사용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재설계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이미 존재하는 '택시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용자들이 해당 기능을 쉽게 찾고 사용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재설계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이미 존재하는 '택시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용자들이 해당 기능을 쉽게 찾고 사용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재설계했습니다.

What's the Problem

What's the Problem

사용자들의 기존 기능 인지 부족

사용자들의 기존 기능 인지 부족

카카오 T에 이미 '택시 대신 불러주기' 기능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은 이 기능을 추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113명이 이 의견에 공감했습니다.

카카오 T에 이미 '택시 대신 불러주기' 기능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은 이 기능을
추가해달라고 요청
했습니다. 그리고 113명이
이 의견에 공감했습니다.

Discovery

Discovery

카카오 T 사용자들이 실제로 '택시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인지하지 못하는지 확인하고 그 유용성을
평가하기 위해 30명의 카카오 T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카카오 T 사용자들이 실제로 '택시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인지하지 못하는지 확인하고
그 유용성을 평가하기 위해 30명의 카카오 T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카카오 T 사용자들이 실제로 '택시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인지하지 못하는지 확인하고 그 유용성을
평가하기 위해 30명의 카카오 T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69%

69%

의 30명 설문조사 참여자들이 "택시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인지하지 못했다
고 응답했습니다.

의 30명 설문조사 참여자들이 "택시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인지하지 못했다
고 응답했습니다.

35%

35%

의 설문 응답자가 만약 '대신 불러주기'
기능에 대해 알았더라면 해당 기능을
사용했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신 불러주기를 사용해보지 않았다고
답한 20명 중 35%)

의 설문 응답자가 만약 '대신 불러주기'
기능에 대해 알았더라면 해당 기능을
사용했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신 불러주기를 사용해보지 않았다고
답한 20명 중 35%)

Comparative Analysis

Comparative Analysis

탑승자 혹은 예약자 관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직접 경쟁자와 간접 경쟁자를 분석했습니다.

직접 경쟁자 4개: Uber, Lyft, Bolt, 타다
간접 경쟁자 2개: Agoda, 캐치테이블

탑승자 혹은 예약자 관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직접 경쟁자와 간접 경쟁자를 분석했습니다.

직접 경쟁자 4개: Uber, Lyft, Bolt, 타다
간접 경쟁자 2개: Agoda, 캐치테이블

탑승자 혹은 예약자 관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직접 경쟁자와 간접 경쟁자를 분석했습니다.

직접 경쟁자 4개: Uber, Lyft, Bolt, 타다
간접 경쟁자 2개: Agoda, 캐치테이블

모든 분석 과정 보기

직접 경쟁자

간접 경쟁자

모든 분석 과정 보기

직접 경쟁자

간접 경쟁자

모든 분석 과정 보기

직접 경쟁자

간접 경쟁자

Comparative analysis summary

Comparative analysis summary

3개의 주요 진입점

3개의 주요 진입점

시작 페이지, 오더 페이지, 수락 이후, 이렇게 세 단계에서 탑승자(예약자)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시작 페이지, 오더 페이지, 수락 이후, 이렇게
세 단계에서 탑승자(예약자)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Generative Research

Generative Research

4명의 '대신 불러주기' 기능 비사용자와의 인터뷰
1명의 '대신 불러주기' 기능 사용자와의 인터뷰

1명의 50세 이상 참가자와의 인터뷰
4명의 50세 미만 참가자와의 인터뷰

5번의 사용성 테스트
4명의 '대신 불러주기' 기능 비사용자와의 인터뷰
1명의 '대신 불러주기' 기능 사용자와의 인터뷰

1명의 50세 이상 참가자와의 인터뷰
4명의 50세 미만 참가자와의 인터뷰

5번의 사용성 테스트

더보기

더보기

더보기

Key findings

택시 중심 사용자들이 겪는 장벽

택시 중심
사용자들이 겪는
장벽

대부분의 사용자는 주로 택시 호출을
목적으로 카카오 T를 사용
하지만 홈
메뉴에 있는 다양한 아이콘들이
불필요하다고 느낍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는 택시와 바이크 기능만 주로 이용하며, 그 외 카카오 T 내 다른
기능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아예
사용한 적이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주로 택시 호출을
목적으로 카카오 T를 사용
하지만 홈
메뉴에 있는 다양한 아이콘들이
불필요하다고 느낍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는 택시와 바이크 기능만 주로 이용하며, 그 외 카카오 T 내 다른 기능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아예
사용한 적이 없었습니다.

매끄럽지 못한
유저 플로우

사용자들은 프로세스의 여러 단계에서
흐름이 자주 끊기고
결국 사용을 중단하는 경험을 겪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들은 택시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호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호출 확인 페이지로 이동해 당황했습니다.

사용자들은 프로세스의 여러 단계에서
흐름이 자주 끊기고
결국 사용을
중단하는 경험을 겪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들은 택시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호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호출 확인
페이지로 이동해 당황했습니다.

불명확한 진입점

많은 사용자들이 명확한 진입점을 찾지
못해
같은 화면을 반복적으로 왔다 갔다
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인터페이스에 '대신 불러주기' 기능에
대한 안내가 없어서 사용자들이 혼란을
느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명확한 진입점을 찾지
못해
같은 화면을 반복적으로 왔다 갔다
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인터페이스에 '대신 불러주기' 기능에
대한 안내가 전혀 없어 사용자들이
혼란을 느꼈습니다.

User Journey

User Journey

End user: 초보자
"부모님과 연인을 위해 대신 택시를 부르려고 합니다."

End user: 초보자
"부모님과 연인을 위해 대신 택시를 부르려고
합니다."

End user: 초보자
"부모님과 연인을 위해 대신 택시를
부르려고 합니다."

디스커버리 설문과 스크리너 설문 모두에서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알지 못하는 사용자의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의 목표가 해당 기능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쉽게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End user를 '초보자'로 설정했습니다.

디스커버리 설문과 스크리너 설문 모두에서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알지 못하는 사용자의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의 목표가 해당 기능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쉽게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End user를 '초보자'로
설정했습니다.

디스커버리 설문과 스크리너 설문 모두에서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알지 못하는 사용자의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의 목표가
해당 기능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쉽게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End user를 '초보자'로 설정했습니다.

Design Iteration

Design Iteration

택시를 대신 불러줄 때 탑승자 변경을 위한 최적의 진입점을 탐색하고 더욱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드는
인터페이스를 연구하였습니다.

택시를 대신 불러줄 때 탑승자 변경을 위한 최적의 진입점을 탐색하고 더욱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드는 인터페이스를 연구하였습니다.

택시를 대신 불러줄 때 탑승자 변경을 위한 최적의 진입점을 탐색하고 더욱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드는
인터페이스를 연구하였습니다.

디자인 기회와 범위(Scope)

디자인 기회와 범위(Scope)

초기 가설은 탑승자 변경 버튼의 크기를 키우는 GUI 수정하는 방안이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를 통해
해당 가설의 범위가 협소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사용자 흐름을 살펴보는 것이 보다 적절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초기 가설은 탑승자 변경 버튼의 크기를 키우는 GUI 수정하는 방안이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를 통해 해당 가설의 범위가 협소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사용자 흐름을 살펴보는 것이 보다 적절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초기 가설은 탑승자 변경 버튼의 크기를 키우는 GUI 수정하는 방안이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를 통해
해당 가설의 범위가 협소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사용자 흐름을 살펴보는 것이 보다 적절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A/B 테스트

A/B 테스트

디자인 1: 통합 진입점

디자인 1:
통합 진입점

기존 홈 화면 유지. 기존 카카오 T의 홈 화면을 그대로 유지하여 현재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기존 홈 화면 유지. 기존 카카오 T의 홈 화면을 그대로 유지하여 현재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기존 홈 화면 유지. 기존 카카오 T의 홈 화면을 그대로 유지하여 현재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탑승자 변경 버튼 추가. 첫 화면 상단에 탑승자 변경을 위한 버튼을 배치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탑승자 변경 버튼 추가. 첫 화면 상단에 탑승자 변경을 위한 버튼을 배치하는 방안을
제안하였습니다.
탑승자 변경 버튼 추가. 첫 화면 상단에 탑승자 변경을 위한 버튼을 배치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디자인 2: 분리된 진입점

디자인 2:
분리된 진입점

홈 화면 리디자인. 인터뷰 피드백을 바탕으로 홈 화면을 재설계하였습니다.
사용자들은 기존 홈 화면은 기능이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고, 항공권이나
전기차 충전처럼 잘 사용하지 않는 아이콘들이 혼잡도를 높인다고 말했습니다.

홈 화면 리디자인. 인터뷰 피드백을
바탕으로 홈 화면을 재설계하였습니다.
사용자들은 기존 홈 화면은 기능이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고, 항공권이나 전기차
충전소처럼 잘 사용하지 않는 아이콘들이 혼잡도를 높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새로운 진입점 추가. 사용자의 다수가 해당 기능의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대신 부르기"라는 명확한 새로운
진입점을 홈 화면에 도입하였습니다.

새로운 진입점 추가. 사용자의 다수가
해당 기능의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대신 부르기"라는 명확한 새로운
진입점을 홈 화면에 도입하였습니다.

사용성 테스트 피드백

사용성 테스트 피드백

Final Design

Final Design

사용자 테스트 이후, 피드백을 반영하여 '대신 불러주기' 사용 과정을 재설계했습니다.

사용자 테스트 이후, 피드백을 반영하여
'대신 불러주기' 사용 과정을 재설계했습니다.

탑승자 변경하기

탑승자 변경하기

호출 확인 페이지

호출 확인 페이지

호출 확인 페이지

AS IS

AS IS

기존에는 탑승자 변경이 호출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기존에는 탑승자 변경이 호출 페이지에서만
가능
합니다.

택시 호출 첫 페이지

택시 호출 첫 페이지

택시 호출 첫 페이지

TO BE

TO BE

탑승자를 택시 호출 첫 페이지부터 변경할 수 있습니다.

탑승자를 택시 호출 첫 페이지부터 변경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잘 발견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기능을 정보 구조 상 더 상위에
배치
하여 가시성을 높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사용자들이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잘 발견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기능을 정보 구조 상 더 상위에 배치하여 가시성을 높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사용자들이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잘 발견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기능을 정보 구조 상 더 상위에 배치하여 가시성을 높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Home page

Home page

AS IS

AS IS

홈 메뉴에서 조명하는 기능들이 너무 많습니다.

홈 메뉴에서 조명하는 기능들이 너무
많습니다
.

홈 메뉴에서 조명하는 기능들이 너무 많습니다.

TO BE

TO BE

홈 메뉴는 택시와 관련된 기능들만 보여주며 '대신 불러주기' 새로운 진입점을 도입했습니다.

홈 메뉴는 택시와 관련된 기능들만
보여주며 '대신 불러주기' 새로운 진입점을 도입했습니다.

홈 메뉴는 택시와 관련된 기능들만 보여주며
'대신 불러주기' 새로운 진입점을 도입했습니다.

진입점 배치를 결정할 때, 앱 전체의 정보 구조의 상단에
위치시키는 방안을 고려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홈 화면의 메뉴 아이콘의 우선순위를 평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택시 호출 및 바이크 기능은 자주 사용하고 중요하게 생각한 반면, 다른 기능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카카오T를 택시 앱으로 인식하는 많은 사용자들이
항공권이나 렌터카와 같은 기능이 왜 존재하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여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위한 새로운 아이콘을 홈 화면에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진입점 배치를 결정할 때, 앱 전체의 정보 구조의 상단에
위치시키는 방안을 고려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홈 화면의 메뉴 아이콘의
우선순위를 평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택시 호출 및
바이크 기능은 자주 사용하고 중요하게 생각한 반면,
다른 기능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카카오T를 택시 앱으로 인식하는 많은 사용자들이 항공권이나 렌터카와 같은 기능이 왜 존재하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여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위한
새로운 아이콘을 홈 화면에 배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진입점 배치를 결정할 때, 앱 전체의 정보 구조의
상단에 위치시키는 방안을 고려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홈 화면의 메뉴 아이콘의
우선순위를 평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택시 호출
및 바이크 기능은 자주 사용하고 중요하게 생각한
반면, 다른 기능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카카오T를 택시 앱으로 인식하는 많은
사용자들이 항공권이나 렌터카와 같은 기능이
왜 존재하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여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위한 새로운 아이콘을 홈 화면에 배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User Flow

User Flow

'택시 부르기' 아이콘을 눌렀을 때

'택시 부르기'
아이콘을 눌렀을 때

'대신 불러주기' 아이콘을 눌렀을 때

'대신 불러주기'
아이콘을 눌렀을 때

Usability Evaluation

Usability Evaluation

System Usability Scale

System Usability Scale

카카오T 파이널 디자인의 사용성을 평가하기 위해 SUS 방법론을 채택하여 5명의 인터뷰 및 사용성
테스트 참가자를 상대로 설문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89.5점을 받았습니다. 이는 산업 평균 68점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카카오T 파이널 디자인의 사용성을 평가하기 위해 SUS 방법론을 채택하여 5명의 인터뷰
및 사용성 테스트 참가자를 상대로 설문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89.5점을 받았습니다.
이는 산업 평균 68점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카카오T 파이널 디자인의 사용성을 평가하기 위해 SUS 방법론을 채택하여 5명의 인터뷰 및 사용성
테스트 참가자를 상대로 설문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89.5점을 받았습니다. 이는 산업 평균 68점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Reflection

Reflection

린 전략 (Lean strategy)

린 전략 (Lean strategy)

인터뷰와 사용성 테스트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유저 플로우부터 GUI 요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저는 이 피드백들을 Kano 모델을 사용하여 우선순위를 정하여 다음 디자인 업데이트에서 구현할 항목을 결정했습니다. 이때 언급 빈도가 높은 이슈와 필수성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방향을 설정하는 린(Lean) 전략을 취함으로써 오히려 사용자와
소통하지 않았을 때보다 디자인 반복(iteration) 과정이 신속
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인터뷰와 사용성 테스트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유저 플로우부터 GUI 요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저는 이 피드백들을 Kano 모델을 사용하여 우선순위를
정하여 다음 디자인 업데이트에서 구현할 항목을 결정했습니다. 이때 언급 빈도가 높은 이슈와 필수성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방향을 설정하는 린(Lean) 전략을 취함으로써 오히려
사용자와 소통하지 않았을 때보다 디자인 반복(iteration) 과정이 신속
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인터뷰와 사용성 테스트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유저 플로우부터 GUI 요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저는 이 피드백들을 Kano 모델을 사
용하여 우선순위를 정하여 다음 디자인 업데이트에서 구현할 항목을 결정했습니다. 이때 언급 빈도가 높은 이슈와 필수성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방향을 설정하는 린(Lean) 전략을 취함으로써 오히려 사용자와
소통하지 않았을 때보다 디자인 반복(iteration)
과정이 신속
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스크리너 설문 수정

스크리너 설문 수정

사용자 조사와 사용성 테스트에 참여한 카카오 T의 '대신 불러주기' 기능의 실사용자는 수동으로
탑승자를 변경해본 경험이 없었으며, 현재 위치와 출발지 위치가 다를 때 자동으로 탑승자를 변경해주는 기능만 경험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기능의 사용자들이 경험한 경로가 비슷할 것이라는 기존
가정을 재고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사용자 조사에서 '대신 불러주기' 기능의 주 사용 목적에서 지인 또는 연인을 위한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인 유무를 경험자 그룹 분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인터뷰에서 연인의 유무가 다른 사용자의 사용 경험과 큰 차이점을 만들지 않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배움을 통해 스크리너 설문 단계에서 사용자의 실제 경험 경로를 기준으로 경험자
그룹을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법을 구상
했습니다.

사용자 조사와 사용성 테스트에 참여한 카카오 T의 '대신 불러주기' 기능의 실사용자는
수동으로 탑승자를 변경해본 경험이 없었으며, 현재 위치와 출발지 위치가 다를 때 자동으로
탑승자를 변경해주는 기능만 경험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기능의 사용자들이 경험한
경로가 비슷할 것이라는 기존 가정을 재고
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사용자 조사에서 '대신 불러주기' 기능의 주 사용 목적에서 지인 또는 연인을 위한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인 유무를 경험자 그룹 분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인터뷰에서 연인의 유무가 다른 사용자의 사용 경험과 큰 차이점을
만들지 않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배움을 통해 스크리너 설문 단계에서 사용자의 실제 경험 경로를 기준으로 경험자 그룹을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법을 구상했습니다.

사용자 조사와 사용성 테스트에 참여한 카카오 T의 '대신 불러주기' 기능의 실사용자는 수동으로
탑승자를 변경해본 경험이 없었으며, 현재 위치와
출발지 위치가 다를 때 자동으로 탑승자를
변경해주는 기능만 경험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기능의 사용자들이 경험한 경로가 비슷할
것이라는 기존 가정을 재고
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사용자 조사에서 '대신 불러주기' 기능의 주
사용 목적에서 지인 또는 연인을 위한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인
유무를 경험자 그룹 분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인터뷰에서 연인의 유무가 다른
사용자의 사용 경험과 큰 차이점을 만들지 않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배움을 통해 스크리너 설문 단계에서
사용자의 실제 경험 경로를 기준으로 경험자 그룹을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법을 구상
했습니다.

더 많은 인터뷰 참가자

더 많은 인터뷰 참가자

3명의 참가자는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위한 새로운 아이콘이 홈 메뉴에 추가된 것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반면, 2명의 참가자는 아이콘을 추가하는 것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사용자들이 한 번만 사용해도 쉽게 기능을 기억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홈 메뉴에 새로운 아이콘(진입점)을 포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첫째, 이미 이 기능에 익숙한 사용자를 포함하여 더 많은 참가자가 이 추가를 지지했습니다. 둘째, 새로운 아이콘에 의문을 제기했던
한 참가자는 홈 메뉴에 여러 아이콘이 표시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이는 다른 네 명의 참가자의 피드백과
상반되는 것으로, 그의 관점이 소수 의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가자가 택시나 바이크 외의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대신 불러주기' 아이콘이 메뉴에 추가되는데
큰 불편함이 없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이콘 추가 여부에 대해 3:2로 첨예하게 의견이 나뉘었기 때문에 더 많은 참가자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면 이를 검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명의 참가자는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위한 새로운 아이콘이 홈 메뉴에 추가된 것에 매우
만족
했습니다. 반면, 2명의 참가자는 아이콘을 추가하는 것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사용자들이 한 번만 사용해도 쉽게 기능을 기억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홈 메뉴에 새로운 아이콘(진입점)을 포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첫째, 이미 이
기능에 익숙한 사용자를 포함하여 더 많은 참가자가 이 추가를 지지했습니다. 둘째, 새로운
아이콘에 의문을 제기했던 한 참가자는 홈 메뉴에 여러 아이콘이 표시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이는 다른 네 명의 참가자의 피드백과 상반되는 것으로, 그의 관점이 소수 의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가자가 택시나 바이크 외의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대신 불러주기' 아이콘이 메뉴에 추가되는데 큰 불편함이 없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이콘 추가 여부에 대해 3:2로 첨예하게 의견이 나뉘었기 때문에 더 많은 참가자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면 이를 검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명의 참가자는 '대신 불러주기' 기능을 위한 새로운 아이콘이 홈 메뉴에 추가된 것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반면, 2명의 참가자는 아이콘을 추가하는 것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사용자들이 한 번만 사용해도 쉽게 기능을 기억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홈 메뉴에 새로운 아이콘(진입점)을
포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첫째, 이미 이 기능에
익숙한 사용자를 포함하여 더 많은 참가자가 이
추가를 지지했습니다. 둘째, 새로운 아이콘에 의문을 제기했던 한 참가자는 홈 메뉴에 여러 아이콘이
표시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이는 다른 네 명의
참가자의 피드백과 상반되는 것으로, 그의 관점이
소수 의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가자가 택시나 바이크 외의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대신 불러주기' 아이콘이
메뉴에 추가되는데 큰 불편함이 없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이콘 추가 여부에 대해 3:2로 첨예하게
의견이 나뉘었기 때문에 더 많은 참가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면 이를 검증하는 데 도움
이 될 것입니다.

'대신 불러주기' 이외의 개선점

'대신 불러주기' 이외의 개선점

대부분의 인터뷰 및 설문조사 참가자들은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용자는 카카오 T가 전동킥보드와 자전거를 하나의 '바이크' 페이지로 통합하여 서비스를 하는데, 바이크 아이콘에는 자전거 그래픽만 있어서 사용자들이 전동킥보드도 이용 가능하다는 점을
간과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부분의 인터뷰 및 설문조사 참가자들은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용자는 카카오 T가 전동킥보드와 자전거를 하나의 '바이크'
페이지로 통합하여 서비스를 하는데, 바이크 아이콘에는 자전거 그래픽만 있어서 사용자들이 전동킥보드도 이용 가능하다는 점을 간과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부분의 인터뷰 및 설문조사 참가자들은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용자는 카카오 T가 전동킥보드와
자전거를 하나의 '바이크' 페이지로 통합하여
서비스를 하는데, 바이크 아이콘에는 자전거 그래픽만 있어서 사용자들이 전동킥보드도 이용 가능하다는
점을 간과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